“김용균 빈자리, 또 다른 용균이로 채워져…”

“일하다 죽지않게! 위험의 외주화를 멈춰라!”초겨울 찬바람이 부는 한국서부발전(주) 태안화력 정문 앞에서 작업복에 작업모를 쓴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같은 구호를 3년째 외치고 있었다.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 재단 이사장은 아들의 흉상을 꼭 껴안은 채 흐르는 눈물을 주체 못했다. 민주노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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