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가 14일부터 오는 2022년도 예산안 심의를 시작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구체적인 예산안이 홈페이지에 공개되지 않아 시민들의 알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예산안 전체를 일반에 신속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인 것이다. 예산감시전국네트워크 홍성(아래 단체)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홍…
기사 더보기
충남 홍성군의회가 14일부터 오는 2022년도 예산안 심의를 시작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구체적인 예산안이 홈페이지에 공개되지 않아 시민들의 알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예산안 전체를 일반에 신속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인 것이다. 예산감시전국네트워크 홍성(아래 단체)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홍…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