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해 발령한 특별방역 비상대책을 오는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3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사적모임은 민생과 설명절을 고려해 6명까지 가능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조치는 오미크론 확산 가속화와 다가오는 설 연휴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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