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특위가 기소한 친일파 기념비, 학교에 우뚝?

“이곳은 평생 땀흘려 모은 재산을 본교 설립에 기꺼이 희사한 怡堂(이당) 孫在廈(손재하) 公(공)의 발자취가 서린 곳. 이 터전을 공의 훌륭한 공덕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받아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역군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는 배움의 전당으로 삼고자 한다. 2000년 7월 15일. 영동농공고등학교장 김병연” (손재하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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