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위안이 되는 다육이 화분 만들어 싶어”

충남 천안 시내에서 독립기념관 방향으로 수락산 터널을 지나면 산 중턱에 자리한 그들만의 작은 공방이 나온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정감 있게 다가왔다. 깊어가는 가을 도로변의 나무를 가볍게 흔드는 바람은 상쾌함이 묻어났다.공방에 도착하니 며칠 동안 작업한 화분을 가마에 넣고 온도를 올리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가…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