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 방치한 정부 책임 커… 차등 없이 지원해야”

일제 강점기부터 석면광산이 많았던 충남 홍성군은 석면 피해구제인정자 수가 전국 226개 기초단체 중 가장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지난 2011년부터 2021년 7월까지 충남 홍성군에서는 1399명이 석면피해 구제를 신청했다. 이 중 957명이 석면피해자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석면피해자들은 보상 수준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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