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 되지만…” 장애인훈련생의 아름다운 이웃 사랑

새해에 들리는 경쾌한 소리, 한 번 들어보실래요? ‘쨍그랑’이 소리는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직업훈련생 지경진씨가 저금통에 돈을 넣는 소리다. 그가 일주일이 멀다 하고 원장실에 들러 돈을 넣은 지도 벌써 4년째. 이곳에선 장애인 근로자 20명과 장애인직업 훈련생 10명이 희망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다.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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