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악기인지 악기가 우리인지 모를 정도”

마음과 마음을 연결시켜 주는 통로 ‘소리’, 음악인들이 그리는 소리에는 저마다의 사연이 담겨져 세상으로 향한다.​지난 5일 광대 중 으뜸이란 뜻을 가진 대한민국 ‘뜬쇠예술단’의 공연을 봤다. 실내를 가득 메운 객석 사이로 미친 듯이 들썩이는 관객들의 어깻짓과 박수 그리고 환호. 무대 위 뜬쇠는 온몸이 땀으로 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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