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방음벽에 붙인 ‘5×10’ 스티커, 새들을 살리다

지난 23일 충남 홍성과 청양군을 잇는 29번 국도변. 조류충돌방지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최근 도로변 방음벽은 도시미관과 도로 결빙 등을 이유로 유리창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새들에게는 치명적이다. 지난 2018년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이 발표한 ‘인공구조물에 의한 야생조류 폐사방지 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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