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점과 닮은 우리의 일생이 재생할 수 있기를”

지난 198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박주택 시인은 이후 ▲꿈의 이동건축 ▲방랑은 얼마나 아픈 휴식인가 ▲사막의 별 아래에서 ▲카프카와 만나는 잠의 노래 ▲시간의 동공 ▲또 하나의 지구가 필요할 때 등의 시집을 발표하며 자신이 시를 쓰는 사림임을 세상에 깊이 각인했다. 17일 박 시인은 “(시인은) 자신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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