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종에서 만난 독수리떼

지난 27일 세종시에서 멸종위기종 2급이자, 천연기념물 243-1호인 독수리를 만났다. 독수리라고 부르는 새는 사냥을 하지 못한다. 우리들이 흔히 독수리로 인식하는 종은 수리류들을 의미한다. 영어로 ‘eagle’이라고 불리는 종이다.우리나라에서 공식적인 이름이 붙은 독수리는 영어로 ‘vulture’이다. 여기서 독이 한문으로… 기사 더보기

‘입양가정 조례’ 충남도의회 보류에 이선영 의원 “유감”

이선영 충남도의원(정의당)은 27일 ‘입양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가 보류된 것에 대해 “유감” 입장을 밝혔다. 이 도의원은 지난해 8월 20일 ‘충청남도교육청 반편견 입양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하지만 해당 조례안은 3차례에 걸친 심의 끝에 지난 1월 25일 결국 보류됐다. 이에 이 도의원은 이날 충… 기사 더보기

고민정 의원 “이재명 후보, 문재인 정부 이을 적임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반드시 정권 재창출이 되어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 지지를 강조했다.고 의원은 19일 충남 서산문화원에서 ‘말하고, 듣고, 소통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민주당 서태안위 당원 교육에 참석해 “문재인 정부의 성과와 4기 민주정부 수립은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청와대 부대변인·대변인을 지… 기사 더보기

민주당 시의원의 외침 “정당공천제 폐지하라”

충남 서산시의회 최일용(민주당) 의원이 대선후보와 각 정당에 기초의회 의원의 정당 공천제 폐지를 공약하고 실천해 줄 것을 요구했다.최 의원은 제270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중앙정치가 기초의회 의원의 정당공천제 폐지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 이유로 “국가적인 문제에 대한 의사결정 기… 기사 더보기

“쓰레기로 막혀있는 하수구… 빗물받이 관리 불량 개선해야”

서산시의회 안원기 국민의힘 의원이 서산시 관내 “빗물받이가 관리 불량으로 악취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제270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쓰레기 불법 투입 등으로 빗물받이 유입구 막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상당수는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 채 빗물의 원활한 배수를 방해하고 있다”… 기사 더보기

은행가와 변호사의 ‘내기’가 보여준 인권의 의미

부유한 60대 은행가와 평범한 20대 변호사가 ‘사형제’와 관련, 거금을 걸고 뜻밖의 내기를 했다. 은행가는 어차피 자유를 박탈당하고 비로소 죽어야 감옥에서 해방된다면 차라리 한 순간에 죽는 게 더 인간적이라 했다. 변호사의 입장은 누군가 아무리 중범죄자라도 바로 죽이는 사형보다야 오래 살리는 종신형이 훨씬 인간… 기사 더보기

등 돌린 자영업·시민·환경단체… 위기의 한범덕 시장

임기 5개월을 남긴 한범덕 충북 청주시장(더불어민주당)이 최대 위기를 맞았다. 하루가 멀다 하고 한 시장의 시정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특히 비정치권에서 쏟아져 나오는 비판은 시정에 대한 평가라는 점에서 뼈아프다.전선도 넓다. 재래시장 상인과 수퍼마켓 등 지역 소상공인, 시정의 내부동반자인… 기사 더보기

윤석열에 ‘공약 철회’ 요구한 대전과학기술계… 왜?

대전지역 과학기술계 단체와 주요 인사들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항공우주청 경남 설립 공약’ 철회를 주장하면서 “우주항공청은 대전에 설치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우주항공개발과 신산업, 국가안보를 전략적으로 선도할 (가칭)항공우주청 신설의 필요성이 제기되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지난 14일 열린 경남선… 기사 더보기

[사진] 끝없는 도움닫기, 비오리의 비행

갑천에는 매년 수십여 마리의 비오리가 찾아와 월동하고 있다.대부분 사람은 갑천에 월동하는 오리들을 보며 똑같은 오리가 찾아왔다고 생각하지만, 20여 종 이상의 오리가 월동하고 있다.그중 비오리는 특이하게도 물고기를 먹이로 삼는 몇 안 되는 오리류이다. 비오리는 물고기뿐만 아니라 홍합, 새우 드물게는 도롱뇽도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