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 “대선후보들 개헌 입장 밝혀야”

박병석 국회의장이 “국민통합으로 가는 길은 개헌”이라며 대선 직후 개헌논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6일 ‘신년 화상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승자독식의 권력구조가 국민통합을 가로 막는 근본 원인”이라며 “결국 국민통합으로 가는 길은 개헌”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이어 “대선 직후엔 본격적인 개헌… 기사 더보기

군수에 재난지원금 40만원 요구한 보은군민들, 이유 들어보니…

보은민들레희망연대 오황균 고문과 김승종씨는 지난 1월 3일 중앙사거리에서 보은군민들에게 각각 40만원 씩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오황균 고문은 기자회견에 앞서 “새해가 밝은 지 얼마되지 않은 현재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있는 여러분들 앞에 좋지 않은 소식으로 기자회견… 기사 더보기

정기현 대전시의원 “미래인재 기르는 교육시장 되겠다”

대전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기현 대전시의원이 사람에게 우선 투자하는 대전을 만들어 ‘미래인재를 기르는 교육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시의원은 6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서 “10년~20년 후의 미래를 위해 사람에게 우선 투자하겠다”며 “교육… 기사 더보기

대전시·환경연합, ‘2022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대전시와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오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지하수:보이지 않는 물을 보이게 하자’라는 주제로 오는 3월 4일까지 ‘2022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자원 보전 및 물절약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기획… 기사 더보기

맹정호 서산시장 “호시우행 자세로 초심 잃지 않을 것”

맹정호 서산시장이 “더 크고 강한 서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며 임인년 새해 시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맹 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언론인과 대화에서 “호시우행(虎視牛行,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간다는 뜻으로, 예리한 통찰력으로 꿰뚫어 보며 성실하고 신중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의 자세… 기사 더보기

속속 나오는 충북교육감 선거 보수후보… 단일화할까

충북교육감 선거에서 보수성향의 예비후보들이 속속 출마선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보수후보군들의 단일화 논의가 조만간 나올 전망이다.김진균 봉명중학교 교장이 5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선언을 한 직후, 심의보 충청대 명예교수는 ‘김진균 교장의 충북교육감 출마를 환영합니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심 교수… 기사 더보기

김종대 전 의원 청주상당 재선거 출마… “반 정우택”

정의당 충북도당이 오는 3월 9일 대통령 선거일에 치러지는 청주 상당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김종대 전 의원을 후보로 추대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전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청주상당 선거구에 출마해 3위를 했다. 제천 출신으로 20대 국회의원(비례대표)을 지냈다.이인선 정의당 충북도당 위원장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 기사 더보기

“시장은 일부 반대나 표 때문에 주저해선 안 돼”

지난 3일 이완전 전 서산시장을 인터뷰했다. 이 전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여유로운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시민의 입장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고민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는 3선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아울러 과거 시장 재직 시(2011~2018) 서산의 미래를 위해 계획했던 중요 사업들이 갈 길을 잃고, 표… 기사 더보기

‘자연과 인간의 막힘없는 교류’

자연과 인간의 막힘없는 교류, 경쟁이 없는 느린 노동, 아름다운 가족공동체, 인종의 경계를 뛰어넘는 ‘평화롭고도 존엄한’ 풍경.정선호 시인의 최근 출간한 네 번째 시집 '바람을 낳는 철새들'(삶창)에 대한 평가다.이번 시집에는 총 56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 모두 복잡한 비유나 이미지 대신 진솔… 기사 더보기

“커피값 1/10도 안 되는 쌀 한 공기… 시장격리 제때 했어야”

지난해 12월 18일 정부가 추가 생산된 쌀 20만 톤에 대한 시장격리 방침을 밝혔다. 하지만 충남 지역 농민들은 여전히 ‘쌀값 1kg당 2000원을 보장하라’며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진보당 당진시위원회(위원장 김진숙, 아래 당진시위원회)는 6일 논평을 발표하고 ‘정부의 뒤늦은 쌀 시장격리’를 정면 비판하고 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