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한국타이어 제1노조 자격으로 단체교섭 요구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가 2022년 단체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한국타이어 대전과 금산공장에서 60년 만에 처음으로 제1노조가 되어 단체교섭노조 지위를 얻었다.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와 한국타이어지회는 7일 오전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앞에서 ‘2022년 단체교섭 요구 및 투쟁… 기사 더보기

총파업 11일차 “CJ대한통운, 사회적합의 이행하라”

CJ대한통운 택배노조의 총파업이 11일째를 맞은 가운데, 전국택배노조와 대전지역 노동계가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CJ대한통운은 사회적합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전국택배노조 충청지부는 7일 오전 대전 대덕구 목상동 CJ대한통운 충청본부 앞에서 ‘CJ대한통운 총파업 제2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 기사 더보기

서산시 무상급식 공급수수료 완전 폐지

충남 서산시가 무상급식에 따른 검수·검품 인건비와 배송비 등 공급수수료를 완전히 폐지했다. 서산시 관내 학교들은 지난해까지 학교급식지원센터로 납품되는 친환경 농산물과 축산물에 대해 검수·검품 인건비와 배송비 등 공급수수료를 학교 자체 급식비에서 부담해왔다.7일 서산시는 평균 4%에 해당하는 무상급식 공급… 기사 더보기

“얼마 안 되지만…” 장애인훈련생의 아름다운 이웃 사랑

새해에 들리는 경쾌한 소리, 한 번 들어보실래요? ‘쨍그랑’이 소리는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직업훈련생 지경진씨가 저금통에 돈을 넣는 소리다. 그가 일주일이 멀다 하고 원장실에 들러 돈을 넣은 지도 벌써 4년째. 이곳에선 장애인 근로자 20명과 장애인직업 훈련생 10명이 희망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다. 플라스틱… 기사 더보기

[홍성] ‘가족과 동료 사랑으로 극복한 세 번의 암 수술’

암은 신체 조직에 비정상적으로 자라난 악성 종양이다. 최근에는 암이 발병해도 종류와 발견시기 그리고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생존률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암에 걸리면 대부분 불안감과 두려움이 엄습한다. 이런 가운데 세 번의 암 수술을 견디고 당당한 삶을 이어가는 이가 있어 감동과 희망, 용기를 주고 있다… 기사 더보기

반민특위가 기소한 친일파 기념비, 학교에 우뚝?

“이곳은 평생 땀흘려 모은 재산을 본교 설립에 기꺼이 희사한 怡堂(이당) 孫在廈(손재하) 公(공)의 발자취가 서린 곳. 이 터전을 공의 훌륭한 공덕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받아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역군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는 배움의 전당으로 삼고자 한다. 2000년 7월 15일. 영동농공고등학교장 김병연” (손재하 추모… 기사 더보기

아버지 갇힌 창고 앞에서 보초 서야 했던 아들

“병두야. 아버지께 밥 갖다 드려라.” 동생에게 주먹밥 세 개를 건네준 정병윤(1933년생)은 마을 품앗이를 하러 서둘러 집을 나섰다. 아우 정병두(1942년생)는 손수건에 싼 주먹밥을 들고 경기 여주군(현 여주시) 대신면 면소재지로 걸어갔다.면사무소 창고에 도착하니 치안대원이 보초를 서고 있었다. “병윤이 동생이구나. … 기사 더보기

[홍성] 16년째 쌀 기부한 이장 “앞으로도 계속할 것”

16년째 쌀을 기부해온 이장이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29일 충남 홍성군에 따르면 갈산면 운정마을 조병옥(54) 이장은 이날 갈산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20kg 쌀 62포대를 전달했다.조 이장이 기부한 쌀은 시가 320만 원 상당으로 모두 1240kg이다. 조 이장의 쌀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조 이장의 쌀 나눔은 16년 전… 기사 더보기

미국서 날아든 ‘낭보’… 우운 문양목 선생 유해 봉환 ‘극적 타결’

신축년 연말 미국에서 ‘낭보’가 날아들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미국 출장길에 오른 이수연 전 충남 태안부군수가 미국의 한 공동묘지에 잠들어 있는 우운 문양목 선생 유해의 국내 봉환을 우운 선생 유족들과 극적으로 합의했다고 전해온 것이다. 이는 태안지역의 지역신문인 이 우운 선생의 해외독립운… 기사 더보기

100세 시대, 청양 노인들의 행복한 ‘인생 2막’ 만들기

100세 시대를 맞아 고령화가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청양지역 노인들의 활기찬 인생살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군이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실에서 공부한 노인학생들이 ‘내 인생의 책’ 10권을 발간했다.내 인생의 책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한 문해 백일장을 대신한 프로젝트로 노인학생들이 1년 동안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