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피해자 같이 근무… 1년 넘게 방관한 대전시 규탄”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청소년상담센터) 폭력 사태 해결을 촉구해오던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대전시를 규탄하고 나섰다. 사건 발생 1년이 넘었지만, 현재까지 문제해결이 이뤄지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이들은 청소년상담센터 민간위·수탁 계약기간이 올해로 종료되면 민간위탁을 중단하… 기사 더보기

71년 세월 초월한 두 사람… 편지로 맺은 특별한 우정

“몸 건강하고 공부 열심히 하면 좋은 일만 생기네. 수인이 잘되라고 두 손 모아 빌겠네. 살아있는 동안 수인이 잘 되는 것을 보고 갔으면 하네.”충남 예산군 봉산면에 사는 김혁래(90) 할아버지의 정갈한 글씨가 편지지 아래쪽 여백까지 빼곡하게 들어찼다.지난 1년여 동안 편지를 주고받아온 수인(19)양은 처음 할아버지에… 기사 더보기

대목 맞은 축협 경매시장 활기… 이야기도 풍성

소를 실은 트럭들이 제법 선선해진 새벽공기를 헤치고 줄지어 들어선다.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백로’인 지난 7일, 충남 예산군 신양면 예산축협 큰소 경매시장은 추석 대목을 맞아 분주했다. 명절을 앞두고 시세가 좋다보니 팔려는 사람이 많아 이달 들어서만 두 번째 장이 열렸다. 소가 ‘푸릉’하고 콧김을 … 기사 더보기

“우리 마을 이장이 최고여”

충남 예산군 예산읍 향천리 박성실(56) 이장, 그는 이름처럼 산다.트럭에 삽과 헤드랜턴을 싣고 다니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난다. 폭우가 쏟아졌던 지난 1일에는 새벽 5시 반이 되자마자 밖으로 나가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고 복구에 나섰다.2019년에는 ‘늦깎이 대학생’이 됐다. 생… 기사 더보기

지구 위해 차 안 타도록… ’15분 도시’ 설계 나선 주민들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은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의 후원을 받아 관저동에서 ’15분도시를 위한 도시계획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15분 도시’는 도보와 자전거로 15분 이내에 의료, 돌봄, 일자리 등 생활을 모두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콤팩트형 도시계획이다. 15분 도시는 파리의 이달고 시장이 공약으… 기사 더보기

“소방의 존재 목적은 국민의 안전 지키는 것”

과거 한때 코흘리개 꼬맹이들의 장래희망에 소방관이 단골이었던 적이 있었다. 시뻘건 불길도 아랑곳없이 위기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소방관들이 현실에서는 영화의 영웅처럼 강하지 않다는 것을, 백번 잘하다 한번만 실수해도 입에 못 담을 비난을 받는 직업이라는… 기사 더보기

Ljungsbro Folkets Park

Thank you for visiting the ljungsbrodans site. We are a dance club. People who are interested in dancing are welcome. … Read more